‘하이에나’ 주지훈 “김혜수 선배 캐스팅 들었을 때 ‘맘마미아!’ 외쳤다”
▲ '하이에나' 김혜수-주지훈 (사진=SBS)
▲ '하이에나' 김혜수-주지훈 (사진=SBS)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하이에나’의 배우 주지훈이 김혜수와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혜수, 주지훈, 장태유 감독이 참석했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법을 무기로 한 변호사들의 치열한 생존게임을 그릴 예정이다.

극중 주지훈은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살아온 변호사계의 금수저 윤희재로 분한다. 주지훈은 자신감과 자만감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 윤희재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주지훈은 김혜수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극중 김혜수는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하이에나 변호사 정금자 역을 맡았다.

주지훈은 김혜수와 호흡에 대해 “김혜수 선배가 상대역이란 걸 알고 ‘혜수 선배와 호흡이라니! 맘마미아!’라고 외쳤다”라며 “선배는 열정 만수르다. 저는 사실 약체인데, 선배의 에너지와 기를 받아서 촬영하는 게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혜수는 “주지훈 씨의 최근 작품을 보면서 ‘배우로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배우와 연기할 수 있는 기회는 저에게도 좋다”라며 “함께 호흡해보니 지훈 씨는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봤을 때보다 훨씬 풍부하다. 주지훈의 윤희재는 다른 걸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다”고 극찬했다.

한편 ‘하이에나’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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