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장태유 감독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 연출 시작할 때 느낌”
▲ '하이에나' 장태유 감독-김혜수-주지훈 (사진=SBS)
▲ '하이에나' 장태유 감독-김혜수-주지훈 (사진=SBS)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장태유 감독이 드라마 복귀 소감을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혜수, 주지훈, 장태유 감독이 참석했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법을 무기로 한 변호사들의 치열한 생존게임을 그릴 예정이다.

특히 ‘하이에나’는 '별에서 온 그대', '뿌리 깊은 나무'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컴백작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장태유 감독은 “설레고 두렵다. 첫 연출을 시작할 때의 느낌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이에나’에 대해 “법정 멜로물을 표방한 캐릭터물이다. 예고편이나 포스터에서 드러난 것처럼 드라마 느낌이 독특한 색을 갖고 있다"라며 "요즘 법정물이 많은데, 그 사이에서도 차별화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014년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이후 해외에서 활동한 장태유 감독은 '하이에나'로 오랜만에 국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국내 복귀작으로 ‘하이에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장태유 감독은 “굉장히 많은 이유가 있다. 우선 강한 이야기가 저를 사로잡았다"라며 "또 김혜수 선배나 주지훈 씨와 비슷한 시기에 작품을 선택했는데,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당대 최고의 배우들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다. 여러 요소들이 섞여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에나’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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