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가수 피오와 패션 브랜드 엔에프엘이 만났다.
엔에프엘(NFL)은 24일 "피오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히며, 20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남다른 패션으로 패션 워너비로 떠오른 피오는 엔에프엘을 통해 밝고 훈훈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엔에프엘의 헤리티지를 담은 '오리지널 클럽 라인'을 비롯한 패션 화보와 광고 영상까지 지금껏 보지 못한 피오의 남다른 매력을 엔에프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엔에프엘 관계자는 "미식축구 특유의 신나는 축제 분위기가 평소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의 피오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엔에프엘은 풋볼의 거칠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스트리트 감성으로 재해석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엔에프엘의 팀 로고와 마스코트를 활용한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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