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달바가 사그니처 원료를 사용한 메이크업 픽서를 선보인다.
뷰티 브랜드 달바(d’Alba)는 24일 "‘블랑 드 런웨이 올 데이 세럼 롱 라스팅 메이크업 픽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미세 폴리머의 수분 베일이 넓은 분사각으로 고르게 분사돼 굴곡진 부분까지 흐트러짐 없이 메이크업을 고정시켜준다. 달바의 시그니처 원료인 화이트 트러플을 포함해 콜라겐, 화이트 플라워, 로열젤리 성분이 수분 세럼을 뿌린 듯 건조한 환경에서도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달바 담당자는 “메이크업 픽서에 부족한 영양감을 보충하기 위해 달바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미스트 세럼의 영양과 완벽한 메이크업 고정력과 지속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Mnet 예능 '러브캐쳐2' 출연한 송세라의 뷰티 콘텐츠 'GRWM'에서 데이트 필수템으로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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