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티르티르가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TV 광고를 공개했다.
헬시 라이프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가 24일 브랜드 모델인 박서준과 함께한 ‘촉촉 밀크 스킨’ TV 광고를 온에어했다.
이번 티르티르 TV 광고에는 박서준이 ‘사랑하는 사람과 더 촉촉한 오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티르티르의 대표 제품인 밀크 스킨만의 촉촉한 보습력을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무드로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티르티르의 ‘밀크 스킨’은 우윳빛 보습으로 24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채워주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스킨처럼 산뜻하면서도 크림처럼 진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어 스킨 한 통으로 피부 깊은 보습을 탄탄히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판테놀 성분이 보습력으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며, 베이스로 캐머마일꽃추출물과 같은 자연유래성분이 함유돼 지친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어 누구나 티르티르만의 물광 보습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박서준’s PICK 물광 세트'로 함께 선보이는 ‘도자기 크림’은 14일 만에 태어나는 도자기 결광을 선사하는 크림으로, 깊은 보습이 필요한 겨울철 및 환절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앞으로도 티르티르 전속모델인 박서준과 함께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올해도 박서준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서준은 최근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주인공 박새로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