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화장품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사회 공헌활동을 펼친다.
파파레서피는 24일 "공존과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안티 바이러스 스프레이 0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 및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관련 예방 제품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일부 기업에서 이익을 목적으로 불공정 거래 행위가 이어져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파파레서피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과 공존의 필요성을 인식해,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된 제품 ‘퓨어 미네랄 안티바이러스 스프레이’를 개발해 무료로 증정하는 사회 공헌활동을 기획했다.
퓨어 미네랄 안티바이러스 스프레이는 순수한 물과 미네랄만으로만 만들어졌으며, 10대 유해 물질과 계면활성제가 무검출 된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다. 또 인공향을 덮지 않고 탈취와 소독 특허, 잔류농약 분해 특허, 피부 자극 테스트 무자극 판정 등 테스트를 완료한 우수한 제품력을 가졌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100% 물과 미네랄의 힘으로 효과적인 살균, 세정 및 탈취를 도와주는 안티 바이러스 스프레이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파레서피의 안티 바이러스 스프레이 0원 프로젝트는 24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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