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컴퍼니, 뮤지컬 '아이다' 부산 공연 전체 취소... 코로나19 확산 방지(공식입장)
▲ 신시컴퍼니, 뮤지컬 '아이다' 부산 공연 전체 취소... 코로나19 확산 방지(공식입장) (사진=신시컴퍼니)
▲ 신시컴퍼니, 뮤지컬 '아이다' 부산 공연 전체 취소... 코로나19 확산 방지(공식입장) (사진=신시컴퍼니)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맘마미아!', '아이다',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등의 제작사인 신시컴퍼니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작 공연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신시컴퍼니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국가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다중 시설 이용 제한과 자제 권고 방침이 이어지고 있으며, 국공립 문화시설부터 휴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며, "이에 신시컴퍼니도 국가 방침에 따라 감염증 확산 방지 및 예방과 관객, 배우,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예정된 공연 일정을 불가피하게 변경 혹은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신시컴퍼니는 현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되고 있는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의 폐막일을 오는 29일로 앞당겼다. 또한 오는 3월 8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 예정이었던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 오픈을 오는 4월 7일로 연기하고, 공연 축소를 결정했다. 더불어 처음이자 마지막 지역 공연으로 기대를 모았던 뮤지컬 '아이다' 부산 공연은 전체 취소했다. 

신시컴퍼니는 "각 공연의 최소된 회차의 유료 예매 티켓은 수수료 없이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공지는 각 예매처에서 2월 25일부터 진행 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국가적으로 어려운 고비를 이겨내는데 힘을 더하고, 안전한 공연관람이 이루어지는 그 날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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