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18 어게인' 합류... 김하늘-윤상현과 연기 호흡(공식입장)
▲ 이도현, '18 어게인' 합류... 김하늘-윤상현과 연기 호흡 (사진=문찬희 기자)
▲ 이도현, '18 어게인' 합류... 김하늘-윤상현과 연기 호흡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이도현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JTBC는 25일 "이도현이 오는 2020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해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영화 '17 어게인'을 원작으로 하는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고백부부'를 통해 유쾌한 터치로 따스한 감성까지 담아내며 호평을 받은 하병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극중 이도현은 한순간에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가게 돼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는 18세 홍대영으로 분한다. 여학생들에게는 설레는 첫사랑이자 남학생들에게는 워너비 ‘만능캐로, 이도현은 첫사랑을 소환하는 훈훈한 열여덟 비주얼에 어른스러운 반전 매력까지 장착한 고우영이자 홍대영으로 완벽 변신할 예정이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이어 '호텔 델루나'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이응복 감독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주연 낙점에 이어 '18 어게인' 출연까지 확정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도현은 "좋은 작품으로 하병훈 감독님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리즈시절로 돌아간 홍대영(고우영)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무엇보다 김하늘, 윤상현 선배와 호흡을 맞춘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열심히 준비해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8 어게인'은 오는 2020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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