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동규 “해외에서의 엄청난 호응, K-POP 널리 알려진 덕분”(인터뷰)
▲ 스펙트럼 동규 (사진=윈엔터테인먼트)
▲ 스펙트럼 동규 (사진=윈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스펙트럼 동규가 해외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그룹 스펙트럼(SPECTRUM)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만나 새 싱글앨범 ‘0325’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컴백 전 해외 투어로 시간을 보낸 스펙트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자, 동규는 “투어 기간에 생일이 있었는데 공연 때마다 축하를 받았다. 매 공연마다 생일인 기분이었다. 브라질 팬분들께서 영상도 준비해서 축하해주셔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난다”라고 밝혔다.

K-POP의 위상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해외팬들이 K-POP 가수를 대하는 반응도 달라졌다. 동규는 “저희를 모르는 상태에서 본 해외분들도 많았는데, 매 무대마다 엄청난 호응을 해주셨다. 워낙 선배들께서 K-POP을 널리 알려주시고, 길을 잘 다듬어주신 덕분이라 생각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규는 “저희가 선배 가수의 무대를 커버하기도 하고, 저희 노래도 들려드렸다. 팬분들과 소통도 많이 하려고 했었다. 그래서 좋은 반응을 주신 게 아닌가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재한은 “해외에서 팬이 아닌, 일반 대중분들도 많이 마주쳤었다. 그때마다 저희에게 ‘K-POP 가수냐’고 물어보시더라. K-POP에 대한 인식이 되게 좋다는 걸 몸소 느꼈다. 처음에는 멀리 해외까지 나가는 게 무섭기도 했는데, 그런 좋은 인식 덕분에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펙트럼은 지난 24일 정오 새 앨범 ‘0325’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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