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하도권 “강두기와 싱크로율 75%, 현실서 강두기처럼 살고파”(인터뷰)
▲ ‘스토브리그’ 하도권 “강두기와 싱크로율 75%, 현실서 강두기처럼 살고파” (사진=문찬희 기자)
▲ ‘스토브리그’ 하도권 “강두기와 싱크로율 75%, 현실서 강두기처럼 살고파”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하도권이 강두기와의 싱크로율을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하도권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가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극중 하도권은 국가대표 1선발 투수이자 드림즈의 에이스 강두기로 분했다.

이날 하도권은 처음 강두기 역을 제안 받았을 때 잘 맞고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단번에 역할을 수락했다는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강두기의 모습에서 자신과 닮은 부분을 찾으며 동질감을 느꼈다고.

하도권은 “팀을 사랑하는 모습이나 강직하고 우직한, 마초 같은 느낌이 매력 있었다”며 “저는 강두기만큼 마초 같은 사람은 아니지만 제게도 그런 모습이 있다. 저와 잘 맞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강두기와 싱크로율을 묻자 75%라고 대답한 하도권은 “사회적 포지션 빼고는 다 닮은 거 같다. 저도 촬영하며 ‘강두기처럼 살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면서 “저 역시 제가 한 약속을 지키려 하고, 소신껏 삶을 살려는 부분이 비슷하다. 하지만 강두기는 진짜 실력이 좋고, 저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니다”면서 웃었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최고 시청률 19.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14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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