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김민재 “시즌3? 천만 배우 되더라도 무조건 출연”(인터뷰)
▲ ‘낭만닥터 김사부2’ 김민재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 ‘낭만닥터 김사부2’ 김민재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김민재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출연을 약속했다.

제니스뉴스와 김민재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을 그렸다.

극중 김민재는 책임감 강하고 정의로우며 마음까지 뜨거운 돌담병원 간호사 박은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2017년 1월 종영한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함께한 ‘낭만닥터 김사부’의 원년 멤버다.

이날 김민재는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시즌3가 제작되면 군대에 있어서 못하는 걸 제외하고, 무조건 출연할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직 '모난돌 프로젝트'가 끝난 게 아니다. 프로젝트를 마치려면 시즌3는 반드시 나와야 한다"라며 "모든 스태프들, 배우들이 원하고 있다. 작가님께서 시즌3를 꼭 써주셨으면 좋겠다. 다만 부담을 안 가지셨으면 좋겠지만 꼭 해주시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김민재는 "종방연에서 모든 배우들이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파이팅을 다섯 번 정도 외쳤다. 저한테도 이렇게 깊이 와닿은 만큼 다른 분들께도 마찬가지일 거다"고 말하며, 시즌3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난 25일 자체 최고 시청률 27.1%(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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