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日 골드 디스크 대상 4관왕... 2년 연속 베스트 아티스트
▲ 방탄소년단 (사진=문찬희 기자)
▲ 방탄소년단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34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27일 일본 레코드 협회가 발표한 골드 디스크 대상 수상 내역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아시아 부문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를 비롯해 ‘베스트 5 싱글’,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 ‘베스트 뮤직 비디오’ 까지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 7월 발매해 한국 가수 및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밀리언’ 인증을 받은 열 번째 싱글 앨범 ‘라이츠/보이 위드 러브(Lights/Boy With Luv)’는 ‘베스트 5 싱글’ 부문에, 타이틀곡 ‘라이츠’는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 부문에 뽑혔다. 

이외에도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에서 지난해 2월 열린 일본 돔 투어의 공연 실황을 담은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재팬 에디션(BTS WORLD TOUR LOVE YOURSELF JAPAN EDITION)’이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일본 레코드 협회가 주관하는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한 해 동안 음반 산업 발전에 공헌한 가수와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지난 1년간 발매된 음반, 비디오 등의 판매 실적에 따라 각 부문 수상자를 정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하며 컴백과 동시에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발매 직후 전 세계 9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는 물론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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