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침입자', 극장가 빙하기 녹였다 스페셜 포스터 공개

 

▲ (사진=영화 '침입자' 특별 포스터)
▲ (사진=영화 '침입자' 특별 포스터)

 

[제니스뉴스=온라인뉴스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순항 중인 영화 '침입자'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25년 만에 집에 돌아온 동생 유진(송지효)의 서늘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정하고 온화해 보였던 그녀의 첫인상과 다르게, 차갑고 적대적인 표정은 사라진 25년 동안 그녀에게 있었던 일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에 반해 경계심 가득한 서진(김무열)의 눈빛은 ‘유진’이 집으로 돌아온 뒤 완전히 전복되어버린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준다. ‘집’이라는 공간에서 서서히 설 자리를 잃어가는 서진과, 그 빈 공간을 조금씩 장악해가는 유진. 이는 ‘유진’과 ‘서진’의 뒤로 보이는 깨져버린 가족사진으로 다시 한번 나타난다.

이처럼 '침입자'만이 가지고 있는 강렬한 서스펜스, 그리고 두 배우의 열연을 엿볼 수 있는 스페셜 포스터는 이미 본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유도함과 동시에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한국 영화 부활의 신호탄을 올린 해당 작품은 현재 극장에서 잘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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