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대부 태진아 미스터 트롯의 원동력이 되다!
국민 트로트 열풍의 시초 트로트 황태자 태진아

대한민국은 초등학생부터 80대 노인까지 남녀를 불문하고 트로트가 대세다.

 

트로트 황태자라고 불리는 가수 태진아는 신곡 ‘고향가는 기차를 타고’ 발표하며 슈트 대신 라이더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올해로 데뷔 49년을 맞이한 국민 가수로 무겁기보다 늘 밝고 즐겁다. 트로트가 어르신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지던 시대에도 태진아가 부르면 젊은 세대에도 인기를 얻으며 긍정에너지를 뿜어냈다. 

 

태진아가 지금까지 발표한 수많은 노래와 히트곡들은 그 만의 보이스가 확실하다. 그 중 ‘ 당신의 눈물’은 데뷔 25년 기념앨범으로 98년도 발표된 곡으로 시대적 정서를 담은 가사에 잔잔한 멜로디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다. 지난 2일에는 저작권 공유 플랫폼 뮤직카우를 통해 저작권 공유문화를 선도하며 태진아의 영상까지 공개했다.

 

태진아는 미스터 트롯의 임영웅, 김영탁, 정동원이 부르는 노래에 전국민이 울고 웃으며 트로트의 진가가 발휘되기까지 긴 세월을 묵묵하게 지켜온 하늘 같은 대선배가수다. 그럼에도 그는 ‘라떼는 말이야’를 말하는 꼰대가 아닌 시대의 변화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프레시맨을 떠올리게 했다. 저작권 공유문화의 동참을 통해 건강한 음악생태계를 응원하는 태진아에게서 트로트 대세 효과가 롱런할 것이라는 기대마저 갖게 하는 이유다. 또한 태진아 50주년을 고대해보게 된다.

 

앞서 뮤직카우를 통해 저작권 공유에 동참한 트로트 곡으로는 가요계 대모 패티김 50주년 기념 앨범 타이틀곡 ‘그대 내 친구여’, 편승엽 ‘찬찬찬’, 김수희 ‘애모’, 누구나 즐겨 부를 수 있는 윙크 ‘얼쑤’, 미스트롯 ‘까르보나라’ ‘사랑의 신호등’ 이 있다. 저작권 공유문화는 음악 저작권의 공동주인이 되어 저작권 공동체 일원으로서 매월 저작권료도 받고 창작생태계 후원도 하는 새로운 음악 소비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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