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군산CC 오픈] 1R 오전. 단독 선두 이창우 인터뷰

· 일 자 : 2020년 7월 16일(목)

 

· 장 소 :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2. 7,263야드)

 

· 총상금 : 5억원(우승상금 1억원)

 

 

 

<본 대회 주요사항>

 

 

· 2020 시즌 첫 선을 보이는 대회 ▶ KPGA 구자철 회장이 직접 사재 출연해 마련

 

 · 우승자에게는 KPGA 코리안투어 시드 2년 부여 : 2021년~2022년

 

 

 

·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

 

-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는 역대 KPGA 코리안투어 최초

 

- 스코어에 따라 포인트 차가 크기 때문에 선수들의 공격적 플레이 유도

 

- 알바르토스 : 8점, 이글 : 5점, 버디 : 2점, 파 : 0점, 보기 : -1점, 더블보기 이하 : -3점

 

- 컷오프 : 변형 스테이블포드 포인트 기준 상위 60위(동점자 포함)까지 3라운드 진출

 

- 본 대회 최종순위로 나올 수 있는 기록 : 제네시스 포인트, 제네시스 상금순위, 까스텔바작 신인상 포인트, TOP10 피니시(이외의 기록은 모두 제외)

 

 

· 김주형(18.CJ대한통운), 최연소 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 현재 세계랭킹 : 92위(생애 첫 100위 내 진입, 본 대회 출전 선수 중 최고 순위)

 

- 지난주 ‘KPGA 군산CC 오픈’서 KPGA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18세 21일)과

 

  KPGA 입회 후 최단 기간 우승(3개월 17일) 기록 세우며 국내 첫 승 달성

 

- 본 대회서 역대 최연소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 현재 기록 : 2007년 ‘토마토저축은행오픈’과 ‘GS칼텍스 매경오픈’서 연달아 우승한 김경태(34.신한금융그룹)의 20세 8개월 3일

 

- 김주형, 우승 시 18세 28일로 역대 최연소 2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 수립

 

 

· 이동민(35.포카리스웨트), 3주 연속 홀인원 도전

 

- 개막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1R 12H

 

- 두번째 대회 ‘KPGA 군산CC 오픈’ FR 17H

 

 

· 본 대회 파3홀 4개 모두 홀인원 경품 제공

 

- 4번홀 : 드루벨트 제공 올 드루 콜렉션(약 1천 3백만원 상당)

 

- 8번홀 : 레인지엑스 시스템 풀세트(약 3천만원원 상당)

 

- 12번홀 : LG 시그니처 가전제품 4종(TV, 세탁기, 와인셀러, 냉장고 약 3천만원 상당)

 

- 16번홀 : 제네시스 차량(The All New G80 약 8천만원 상당)

 

 

 

·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공동 1위 : 김주형, 이지훈(34)

 

·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 : 김주형

 

· 까스텔바작 신인상 포인트 1위 : 김주형

 

· TOP10 피니시 1위 : 김주형, 이창우(27.스릭슨) 각 2회 

 

 

 

이창우 인터뷰

 

1R : 22점 획득 (버디 11개)

 

 

 

버디만 11개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22점으로 현재 단독 선두다. 경기 소감은?

 

이번 시즌 들어서 드라이버 샷의 정확성이 높아졌다. 이번 대회서도 드라이버 샷이 잘돼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퍼트감이 원하는 만큼 올라오지 않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괜찮았다. 긴 거리 퍼트도 잘 들어가 좋은 흐름을 계속 탈 수 있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경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처음 해보는 방식이라 경기 초반에는 적응이 잘 안됐다. 스코어카드 표기할 때도 헷갈렸다. (웃음) 하지만 스코어가 좋으면 포인트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긴장감도 올라오고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웃음) 사실 17번홀(파5)에서 함께 경기한 박상현 선수가 이글을 잡았고 나는 파에 머물렀다. 평소 같았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을텐데 점수 차가 5점이나 났다. ‘어? 뭐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상대 선수의 스코어가 의식되기도 했다. (웃음)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평소 다른 대회에 비해 긴장감이 배가 될 것 같다.

 

 

 

아마추어 시절 촉망받는 유망주였고 2014년 KPGA 코리안투어 데뷔 이후 2016년까지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2018년, 2019년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사실 부진이 이어지면서 2019년부터 골프에 대한 의욕이 많이 떨어졌다.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現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하면서 많이 배우고 느꼈다. 우승도 했고 ‘코리안투어 QT’도 통과해 올해 시드를 다시 얻게 되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그리고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추천 선수로 참가해 공동 39위를 기록하면서 ‘다시 할 수 있겠다’라는 용기를 얻었다. 연습량도 많이 늘렸기 때문에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웨이트트레이닝도 열심히 하고 있다. (웃음)

 

 

 

 절친’ 이수민과 오랜만에 함께 경기한 것 같은데?

 

4년만이다. 2016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처음이다.

 

 

 

남은 라운드 전략은?

 

무조건 과감하게 승부할 것이다. 최근 파5홀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2라운드부터는 파5홀에서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버디보다는 이글을 노리겠다. 모든 선수들이 나와 비슷하게 생각할 것이다. (웃음) 솔라고 컨트리클럽이 다른 대회 코스에 비해서 파5홀의 길이가 길지 않기 때문에 파5홀이 선수들에게는 큰 기회가 될 것이다. 높은 포인트를 얻기 위해선 선수들의 플레이가 공격적이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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