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흥행…'반도', 4일 만에 100만 모았다
▲ (사진=영화 '반도' 주연 배우들)
▲ 사진=영화 '반도' 연상호 감독(맨 왼쪽)과 주요 출연진

 

[제니스뉴스=온라인뉴스팀] 영화 ‘반도’가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아시아 전체 박스오피스를 리드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8일 오전 8시 10분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4위인 '국제시장' 100만 돌파와 동일한 속도이며 팬데믹 이후 침체했던 극장가를 깨우고 있다.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개봉 하루 만에 35만 관객을 동원하며 여름 극장가에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동시기 개봉한 해외 국가에서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로 아시아 극장가를 이끌고 있으며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베트남에서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생충’의 사전 예매량 (1만6천)을 뛰어넘었다.

전 세계 극장가에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반도’의 주역들은 1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반도’의 주역인 강동원, 이정현, 이레와 연상호 감독은 환한 미소와 함께 100 모양의 숫자와 하트 모양의 풍선을 들고 있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K-콘텐츠의 위력을 보여주며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고 있는 해당 작품이 아시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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