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

▲ (사진=)
▲ (사진=)

 

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손호준이 입맞춤을 하며 시청자들이 고대하고 고대하던 ‘정오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제작 JTBC스튜디오, 길 픽쳐스, 이하 ‘우리사랑’)의 지난 14회 동안 구여친-구남친 사이인 노애정(송지효)과 오대오(손호준)은 애증의 줄다리기를 하며 이루어질 듯 말 듯한 애타는 밀당을 이어왔다. 그런데 드디어 지난 주, 꾹 숨겨오고 눌러왔던 진심을 털어놓은 애정은 마침내 대오와 애틋한 입맞춤을 나누며 두 번째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쌍방로맨스를 알린 이들이 영화 같은 인생 로맨스를 다시 써 내려 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우리사랑’ 측은 ‘정오커플’ 성사 기념 노애정♥오대오의 커플컷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정오커플’ 로맨스의 역사가 담겨 있다. 애정을 향한 대오의 불도저 같은 ‘하극상’으로 피어 오른 심쿵 모먼트부터, 알콩달콩 사랑하며 인생 영화 한 편을 찍던 순간, 14년 만에 다시 만나 애증이 줄다리기를 하던 순간, 엇갈린 타이밍에 후회하던 순간, 그리고 마침내 모든 오해들을 딛고 다시 마음이 닿는 기적의 순간까지 한눈에 담겨 있어 설렘을 재소환한다. 마치 영화 필름에 담겨 있는 듯한 이들의 로맨스 역사에, 다음 프레임에는 어떤 달콤한 순간이 포착될지 호기심 지수를 상승시킨다.
 
무엇보다 같이 붙어있기만 해도 설렘의 도가니에 빠뜨렸던 정오 커플이었기에 기대감은 배가 된다. 과거의 상처로 인해 아픈 말만 내뱉어도, 서로를 바라보던 눈은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시청자들이 정오커플이 이어지길 간절히 염원했던 이유였다. 이제는 ‘증’을 지우고 ‘애’로 가득 찰 이들의 눈동자를 볼 생각하니 더욱 기대감이 높아진다. 14년의 세월을 후회하며 살아왔던 만큼 다 퍼주고, 다 줄 것을 약속한 대오는 애정에게 어떤 달콤한 사랑을 쏟아 부을까, 그리고 숨겨왔던 마음을 이제서야 드러낸 애정은 대오에게 어떤 사랑을 보여줄까. 한층 더 달달해질 이들의 로맨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마침내 애정과 대오의 마음이 맞닿았다. 애증의 관계를 청산한 이들이 앞으로 어떤 러브 스토리를 써나갈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원더우먼 애정과 그 옆을 지키는 슈퍼맨 대오가 새롭게 직면할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도 주목해서 봐달라”고 덧붙였다.
 
‘우리사랑’ 제15회는 오늘(2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JTBC스튜디오, 길 픽쳐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