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 방송!

‘미씽: 그들이 있었다’가 매회 강렬한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연출 민연홍/극본 반기리, 정소영/기획 스튜디오 드래곤/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는 매회가 거듭될수록 실종된 망자가 사는 두온마을 주민들을 둘러싼 베일에 싸인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고, 최승건설과 관련된 진실이 드러나며 최강의 몰입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매회 심장 쫄깃한 긴장감에서 뇌리에 깊은 여운까지 남기는 미친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에 최종화의 엔딩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안방극장을 전율케 한 엔딩 명 장면을 테마별로 꼽아 본다.

 

# 충격 엔딩!

1회, 김욱(고수 분)이 실종된 망자가 사는 두온마을의 실체를 확인하며 충격을 안긴 엔딩이다. 김욱은 자신의 눈 앞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박병은(이기찬 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후 두온마을 주민들에게 납치됐다고 의심한 하늘이(장선율 분) 역시 실종된 망자임을 깨닫게 돼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삼촌 엄마한테 언제 가요?”라며 순진한 얼굴로 묻는 하늘이와 “하늘이. 너 죽었니?”라고 묻는 김욱.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장판석(허준호 분)의 모습이 담기며 1회부터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숨멎 엔딩!

2회, 영혼이 된 최여나(서은수 분)가 약혼자 신준호(하준 분)와 대면해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한 엔딩이다. 최여나는 김욱을 찾아 두온마을에 온 신준호를 발견하고 그의 자동차 앞을 가로 막았지만, 최여나를 보지 못하는 신준호가 그대로 최여나를 향해 돌진해 모두의 심장을 쿵 내려앉게 만들었다. 망자가 된 약혼녀 최여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신준호와 절규하며 언덕을 질주하는 최여나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한 엔딩이다.

 

# 맴찢 엔딩!

3회, 김욱과 이종아(안소희 분)의 오열이 안방극장을 울린 엔딩이다. 왕실장(김낙균 분) 일행은 끝내 김남국(문유강 분)을 죽음에 몰아넣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친남매 같았던 김남국의 죽음을 확인한 김욱과 이종아가 절규하며 오열을 토해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찢어지게 했다. 특히 해당 장면은 김남국 죽음을 계기로 김욱과 장판석, 이종아가 본격적으로 최승건설 사건의 추적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 엔딩이기도 하다.

 

# 애틋 엔딩!

4회, 김현미(강말금 분)가 27년 전 사라진 김욱의 엄마라는 사실이 밝혀져 안타까움과 애틋함을 동시에 자아낸 엔딩이다. 김욱은 김현미가 떨어뜨린 목걸이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발견한다. 이는 김욱의 엄마가 지니고 있던 목걸이와 같은 것. “이거 난데?”라며 놀란 김욱이 돌아선 김현미의 뒷모습을 보고 눈을 떼지 못해 안타까움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이 때 의아함, 당혹감, 혼란스러움이 뒤섞인 김욱의 표정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더욱 자극시켰다.

 

# 여운 엔딩!

6회, 장판석이 김욱과 김현미가 모자지간임을 알고 직진해 강렬한 여운을 남긴 엔딩이다. 실종된 망자들이 서로를 기억하는 그리워하는 기억의 날. 장판석은 두온마을 주민들을 보고 실종된 딸 장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아가 김욱이 김현미가 자신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고도 다가서지 못하는 모습을 보자, “언제까지 쳐다만 보고 있을 거여. 니 엄마 죽인 놈 찾아야지. 말 나온 김에 직접 물어봐야 쓰겄네”라며 김현미를 향해 거침없이 돌진해 안방극장에 강렬한 여운을 자아냈다.

 

# 쫄깃 엔딩!

7회, 김욱과 최여나가 두온마을에 감금된 또 다른 ‘산 자’ 황두철(박노식 분)과 마주해 쫄깃한 긴장감을 치솟게 한 엔딩이다. 마을 외진 곳에 폐건물을 수상하게 여긴 최여나는 김욱과 그곳을 찾았고, 이곳에서 황두철과 마주해 소름을 유발했다. 두 사람이 황두철을 찾는 과정에서 어둡고 스산한 폐건물의 분위기, 위치를 알 수 없는 공간에서 들리는 소름 끼치는 철 소리 등이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옥죄며 머리를 쭈뼛 서게 만들었다.

 

# 반전 엔딩!

8회, 김욱이 어린 시절 한여희(정영숙 분) 회장의 딸 김수연 살해 현장의 목격자임이 밝혀져 대 반전을 선사한 엔딩이다. 김욱은 왕실장에게 납치된 이종아를 구하기 위해 나섰고, 이 과정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 충격을 안겼다. 실족사한 것으로 알려진 김수연이 사실 누군가에 의해 살해됐고, 어린 김욱이 이 모든 상황을 목격한 것. 이와 함께 왕실장 일당에게 당한 후 공중에 거꾸로 매달린 김욱의 모습이 엔딩에 담기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켰다.

 

이처럼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매회 강렬한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때로는 쫄깃한 긴장감을, 때로는 깊은 여운을 남기며 ‘웰메이드 힐링 장르물’다운 엔딩의 미학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남은 4회동안 또 어떤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사진>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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