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탑밴드’ 서문탁, “9001(나인티오원) 무대, 소녀들의 함성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극찬
밴드 ‘9001(나인티오원)’이 ‘아시안탑밴드’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광주 MBC를 통해 방송된 ‘아시안탑밴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밴드를 선발하기 위한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9001(나인티오원)은 자신들의 미공개 곡 ‘백일홍’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9001(나인티오원)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연곡 ‘백일홍’을 선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이어진 무대에서 9001(나인티오원)은 영상 속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 완벽한 라이브 연주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에 심사위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무대가 끝난 후 서문탁은 “음악을 듣는 동안 소녀들의 함성 소리가 같이 들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극찬했고, 윤상은 “조곤의 가창력이 인상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신대철은 “연주도 아주 잘하고, 무대매너도 좋고 멋있다. 앞으로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라고 호평했다.
 
심사위원 호평에도 불구하고 9001(나인티오원)은 2라운드 진출 팀에 오르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었다. 이때 MC 라비가 무대 위로 재 등장해 추가 합격 밴드로 9001(나인티오원)을 호명했고, 이들은 극적으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9001(나인티오원)은 “깜짝 카메라인 줄 알았다. 한 번의 기회를 더 얻은 만큼 최선을 다해서 다음 라운드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며 2라운드 진출 소감을 밝혔다.
 
한편, 9001(나인티오원)이 활약하고 있는 '아시안탑밴드'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50분, 광주 MB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광주 MBC ‘아시안탑밴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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