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 올해 라인업 공개... 소니, 레전더리, 워킹 타이틀까지 '풍성'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UPI)코리아의 올해 라인업이 소개됐다.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UPI코리아 라인업 발표회가 열렸다. UPI코리아는 올해부터 한국 시장 직배를 접은 소니픽처스의 국내 배급까지 맡게됐으며, '러브 액츄얼리' '어바웃 타임'의 워킹 타이틀 작품과 '인셉션' '다크 나이트'의 레전더리 픽처스의 작품들까지 라인업에 올렸다.

UPI코리아의 올해 첫 영화는 '더 이퀄라이저'다. 이 작품은 덴젤 워싱턴, 안톤 후쿠아 감독의 19금 정통 하드보일드 액션으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내달 11일 개봉될 '7번째 아들'은 레전더리 픽처스의 올해 첫 번째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기대감을 모은다.

전 세계 1억 부의 판매 신화를 올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역시 영화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내달 26일 개봉된다. '디스트릭트9' '엘리시움'의 닐 블롬캠프 감독이 매가폰을 잡은 '채피'는 감정을 가진 로보트의 이야기로 휴 잭맨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4월에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개봉된다. 전 세계 23억 달러의 흥행 신화를 쓴 '분노의 질주' 시리즈. 고인이 된 폴 워커의 생전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오리지널 멤버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스티븐 달드리 감독이 연출한 '트래쉬'는 5월에 찾아가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획하고 제작 총괄에 참여한 '쥬라기 월드' 역시 팬들을 만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스펙터클한 공룡의 세계가 그려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 작품은 IMAX 3D로 개봉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19곰 테드'(6월 개봉) '인시디어스3'(7월 개봉) '미니언즈'(7월 개봉) '에베레스트'(9월 개봉) '몬스터 호텔2'(9월 개봉) '크림슨 피크'(10월 개봉) '하늘을 걷는 남자'(10월 개봉) '007: 스펙터'(11월 개봉) 등 다양한 장르의 많은 작품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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