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 음악으로 함께하는 황홀한 연대! ‘그래도 음악이 있다.’
▲ (사진=)
▲ (사진=)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 음악으로 함께하는 황홀한 연대! ‘그래도 음악이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30주년 특집의 대미를 장식할 ‘그래도 음악이 있다’를 방송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는 1990년 3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팝 음악의 저변을 꾸준히 넓혀 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대표적인 팝 음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왔다.
배캠의 30주년을 맞이한 2020년에는, 영국 런던의 마이다 베일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Live at the BBC’를 시작으로, 방송 30년간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음악을 정리한 ‘배캠이 사랑한 음악과 아티스트’,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한 BTS와 함께 한 ‘BTS in 음악 캠프’의 30주년 특집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12월 22일(화)과 23일(수) 양일간, ‘그래도 음악이 있다’로 배캠 30주년을 장대하게 기념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특별한 라이브 공연에 초대한다.      
애초에 ‘그래도 음악이 있다’는 청취자와 음악팬을 초청하여 공개 방송 형식으로 진행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이에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가장 멀면서도,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가운데서도 더 특별한 무대가 연출될 전망이다.
아티스트들의 메시지와 라이브 영상으로 꾸며질 ‘그래도 음악이 있다’에는 독보적인 음악성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그래미상, 에미상, 오스카상, 토니상을 모두 석권한 현재 진행형 전설 존 레전드(John Legend)를 필두로 ‘7 Years’로 영국 싱글 차트 5주 연속 1위, 유럽 차트 정상을 휩쓴 덴마크 출신 팝 밴드 루카스 그레이엄(Lukas Graham), 모던 록, 애시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면서 라이브 무대에서 특히 사랑받아온 영국 밴드 ‘마마스 건(Mamas Gun)’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BTS와 협업한 곡 ‘Who’ 외에 ‘Paris in the Rain’ 등의 히트곡으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온 라우브(Lauv)도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을 축하하는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고, 최근 3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영국 앨범 차트 정상에 올려놓은 스코틀랜드 출신 록 밴드 비피 클라이로(Biffy Clyro)와 2020년 발표한 음반 [Mama’s Boy]로 빌보드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하면서 높은 인기를 증명한 밴드 레이니(LANY)도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통해 라이브를 들려줄 계획이다. 또, ‘Warm on a Cold Night’이 광고 음악으로 쓰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국 출신 듀오 ‘혼네(HONNE)’, 프렌치 팝을 상징하는 싱어 송라이터이자 전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의 부인으로도 유명한 ‘카를라 브루니(Carla Bruni)’,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재즈 뮤지션 바우터 하멜(Wouter Hamel) 등, 국내외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배캠 팬들을 위한 무대를 만든다.
아티스트들이 각각, 자신의 공간에서 때로는 격리된 상황 속에서 펼쳐진 이들의 라이브 무대는 배캠의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 화려하고 뜨거운 열기를 곳곳에 전할 것이다. 특히 사회의 아픈 곳에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어 온 아티스트들인 많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어떤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래도 음악이 있다’는 12월 22일(화)과 23일(수), 19시부터 20시 두 시간 동안 라디오에서 만날 수 있으며, 12월 25일(금) 밤 0시 50분에는 100분간 MBC TV 특별 편성을 통해 더 생동감 있는 공연 현장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후에도 유튜브 ‘봉춘라디오’와 케이블 채널인 MBC 에브리원, MBC M을 통해서도 보다 많은 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람들 간의 거리가 강조되어 만남이 줄어들고, 모두가 생각지도 못한 두려움과 고통에 힘들어하는 지금, 이러한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의 연대이다. 음악은 위기의 순간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사람들이 힘을 모으고 연대하여 아픔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곤 했다.
배캠 30주년 기념 특집 방송 ‘그래도 음악이 있다’는, 음악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겨워할 이들에게 작지만 진한 울림이 되고자 한다. 어느 때보다 서늘해진 연말, 우리가 함께 다시 용기를 내고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