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패션 스타일은 상극인 절친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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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토) 방송되는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연출 나영석, 장은정) 6회에서는 배우 변요한이 가벼운 마음으로 배정남, 조재윤을 찾아온다. 변요한은 평소 절친한 배정남과 조재윤의 얼굴도 보고, 두 사람이 운영하는 옷 가게도 구경할 겸 기쁨라사를 방문하지만, 그의 예상과 다른 반전 전개가 펼쳐지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정남, 조재윤 앞에 나타난 변요한은 패션에 관심이 깊은 만큼, 기쁨라사를 가득 채운 옷들을 무심한 듯 한 번씩 걸쳐보며 멋스러움을 드러낸다. 이 기회를 놓칠 리 없는 배정남은 변요한에게 “이 옷도 입어보라”며 자연스럽게 옷을 건네고, 변요한이 그 옷을 입는 순간 가격표를 잘라내며 남다른 판매 전략을 선보인다고.

예상치 못한 배정남의 선공에 변요한은 “살게 아닌데 가격표를 떼 버리면 어떻게 해?”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내 “여기는 교환 환불이 없는 거냐”고 반문하고, 옷 한 벌로 배정남과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며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배정남과 변요한은 평소 두터운 우정을 자랑하지만,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만큼은 서로 상극이라고 전해져 오늘도 쉽지 않은 배사장의 영업 현장을 예고한다.

한편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는 원조 패셔니스타 배정남이 세상 어디에도 없던 ‘원앤온리’ 고민 맞춤형 남성 전문 옷가게 ‘기쁨라사’의 사장님으로 분해 유일한 직원 조재윤과 고객들의 다양한 옷 고민을 해결하는 프로그램. 5분 편성물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20분,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방송 전에 만날 수 있으며,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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