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한일 월드컵 주역 '허당'황선홍X'하극상'안정환 '환장의 티키타카'
▲ (사진=)
▲ (사진=)

 

'2002 한일월드컵 레전드' 황선홍과 안정환의 만남이 제대로 통했다.

MBC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9시 20분 방송한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현정완, 이하 '안다행')가 황선홍과 안정환에 힘입어 시청률 상승을 기록, 월요일 예능 신흥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갯벌 티키타카'가 '최고의 1분'에 등극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날 '안다행'에선 황선홍과 안정환의 첫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들이 찾은 곳은 자연산 굴이 지천에 널려있는 갯벌. 눈앞에 펼쳐진 식재료의 향연에 자신감도 잠시, 자연산 굴을 직접 채취해야 하는 상황에 고생길이 훤하게 열리고 말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지금껏 보지 못했던 황선홍의 '허당 매력'은 물론, 황선홍의 쉼 없는 잔소리에 연신 진땀을 흘리면서도 "황새가 아니라 참새다!"라고 반항을 서슴지 않는 안정환의 '깐족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황선홍과 안정환의 티격태격 갯벌 고군분투기가 두 사람의 '빛나는 케미스트리'를 제대로 보여주며 힘을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빽토커'로 나선 김병지와 설기현도 넘치는 입담으로 '안다행'에 힘을 보탰다.

또한 황선홍과 안정환, '안다행'은 방송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휩쓸며 빼어난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황선홍과 안정환의 자급자족 두 번째 이야기는 다음 주 월요일(2월 1일) 밤 9시 20분 '안다행'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또한 그에 앞서 다양한 클립들을 '안다행'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 MBC entertainment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