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X이주영X김영철, 타임워프 미스터리 핵심 3인방 진실 추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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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타임즈’ 이서진, 이주영, 김영철이 각자 위치에서 조작된 진실을 좇는다.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야기 사냥꾼, 총 12부작)의 2020년은 이진우(이서진)와 서정인(이주영)의 비대면 공조에 더욱 처참해졌다. 서기태(김영철)를 살리려는 단 하나의 목적이었을 뿐인데, 과거를 바꾸려고 할수록 더 잘못 되가는 상황이었던 것. 안 죽어도 됐을 뺑소니 희생자가 나왔고, 희생자의 아버지는 복수심에 불타 또 다른 사건을 만들어냈다. 서기태의 목숨을 노리는 사건은 멈추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서기태는 계속 사망한 상태였다. 

죄책감으로 좌절했던 이들의 공조에 닥친 위기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방송에서 이진우의 30년지기 친구이자 형사인 한도경(심형탁)이 서기태 뺑소니 사건을 조작하고, 최비서관(박충선)에게 위증을 사주했던 인물이란 충격적 사실이 밝혀졌다. 2020년의 한도경은 최비서관의 목숨을 위협하는가 하면 2015년의 한도경은 이진우를 경찰서로 연행하기까지 했다. 뺑소니 사고에 대해 어떻게 미리 알았냐는 이유였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18718761)에서도 이들의 끝나지 않은 수난이 담겨있다. 그러나 저마다의 방식으로 진실 추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진우, 서정인, 서기태의 움직임 역시 포착돼 기대를 촉발시킨다. 

먼저, 연행된 이진우는 무혐의부터 입증하고, 부당 해고 농성장 사고를 막아야 한다. 총상과 연행으로도 모자라 여전히 많은 난관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지만, 과거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이진우 단 한 명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내가 갈게. 직접”라는 목소리엔 어떻게든 사건을 막아보겠다는 굳은 의지가 드러난다. 서정인에게도 역대급 수난이 예고됐다. 위 영상에 밧줄로 묶인 채 바다에 내던져지고, 한도경에게 위협을 당하는 등 위기의 순간들이 담긴 것. 두 사람이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사활을 건 이들의 타임워프 여정에 이목이 쏠린다. 

드디어 서기태도 움직인다. 선거 유세장에서 저격을 시도한 김진철(유재명)을 면회, 그를 사주한 배후에 대해 물을 예정. 지난 방송에서 서기태는 김진철은 그저 가지일 뿐, 그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시킨 뿌리는 따로 있다는 점을 강하게 의심하고 있었다. 자신을 죽이려 했던 저격범으로부터 그 배후를 알아낼 수 있을지, 그렇다면 그 사실이 이진우와 서정인의 공조와 타임워프 나비효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제작진은 “오늘(27일) 밤, 타임워프 미스터리의 중심에 서있는 세 인물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진실을 좇을 예정이다. 이진우와 서정인은 더 이상의 희생자를 나오지 않도록 사건을 막기 위해 심기일전하고, 서기태는 저격범과 대면하며 가려진 진실에 한 걸음 다가설 것이다”라고 전하며, “가면을 벗은 한도경의 소름 돋는 행보 역시 눈여겨봐달라”고 당부했다. ‘타임즈’ 4회는 오늘(28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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