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에서 활동하는 강리사 프로가 7월2일 솔라고컨트리클럽에서 홀인원을 만들었다.
미국에서 출생 영어,일어 그리고 한국어에 능통한 강리사프로는 솔라고컨트리클럽 솔코스
에서 시합준비를 위해 연습라운딩을 하던중 Par 3, 5번홀 ,140m 홀인원을 했다. JGTO kang Andy
투어프로를 비롯 동료들이 홀인원에 순간을 같이 했다.홀인원의 기운으로 우승을 하기를 바라며
앞으로에 강리사프로에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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