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Andy Kang 프로가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09.02-09.05)과 제37회 신한동해오픈(09.09-09.12)에
시합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습한 모든것을 쏫아부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합니다.Andy Kang프로에 좋은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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