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집 그 오빠’ 지석진X김종민X이이경, 사상 첫 완판에 ‘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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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집 그 오빠’가 개업 후 첫 매진의 기쁨을 누렸다.

10월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세 오빠들의 첫 주말 영엽기와 ‘선한 영향력으로 돈쭐난’ 손님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역대급 호황을 맞이한 오빠들의 영업기가 시청자들에게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물했다.

그동안 세 오빠들은 첫 오픈부터 3회 차까지, 항상 평일 장사를 해왔었다. 오픈 이래 첫 주말을 맞이한 만큼 오빠들은 영업 전부터 바빠질 것을 대비하는 마음으로 든든히 배도 채우고, 미리 재료를 구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주말이라 바쁠 것이라는 오빠들의 예측이 딱 들어맞은 걸까. 평소와 달리 활기찬 가게 앞 골목 분위기가 눈에 띄었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이날 ‘선한 영향력’을 가진 예약 손님 2팀 외에도 각양각색의 손님들이 오빠들의 떡볶이를 맛보고자 가게를 찾았다.

각국에서 찾아온 손님들과 나눈 오빠들의 케미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떡볶이집 그 오빠’ 공식 언어 자판기 지석진이 남다른 영어 자신감을 뽐냈다. 지석진은 ‘Hotel California’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올리는가 하면, 김말이 튀김을 처음 먹어본다는 손님에게 “진짜 맛있다”라고 추천하며 입맛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예능 ‘런닝맨’의 팬이라고 고백한 손님에게 수줍은 미소로 “땡큐”를 외치기도.

이와 함께 청소 봉사를 실천하는 유튜버 ‘클린어벤져스’와 코로나19 의료봉사가 대중에 알려져 돈쭐이 난 마카롱 집 사장님까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손님들과의 대화가 훈훈함을 안겼다. 가늠할 수 없는 이 두 팀의 선함에 지석진은 “보람 있겠다”, “이런 분들은 돈쭐이 나도 싸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그렇게 예약 손님을 끝으로 영업을 마무리했을 오빠들이었지만 이날은 달랐다.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떡볶이집 그 오빠’ 앞이 손님들로 가득 메워져 있었던 것. 일본, 포항, 부산 등 먼 거리를 한달음에 달려와 준 손님들을 위해 오빠들은 즉석 떡볶이 나눔회를 열었다. 그 결과 오빠들은 주말 영업을 재료 소진으로 마무리하며 사상 첫 매진의 기쁨을 누렸다.

“완판이다”, “미쳤다”라는 소감으로 성공적인 첫 주말 영업을 마친 오빠들. 그 어느 때보다 정신없이 바쁜 하루였지만 오빠들의 입가에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오빠들을 찾아준 손님들에게 고마움과 감동을 느꼈기 때문이다. 떡볶이만큼 손님에 진심인 오빠들의 마음이 안방을 훈훈함으로 물들인 시간이었다.

한편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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