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시' 수애·김강우·이이담, 압도적 케미 담은 캐릭터 포스터 공개
JTBC '공작도시' 캐릭터 포스터 © 뉴스1

 

JTBC '공작도시' 캐릭터 포스터 © 뉴스1

 

JTBC '공작도시' 캐릭터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공작도시' 수애, 김강우, 이이담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 연출 전창근) 측은 25일 수애, 김강우, 이이담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여자들의 욕망을 담은 파격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먼저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윤재희 역의 수애가 눈길을 끈다. "난 당신 꼭 대통령 만들 거야, 그 옆엔 내가 있을 거고"라는 카피 문구에서 윤재희 캐릭터가 품은 꿈이 얼마나 깊고 원대한지 느낄 수 있다.

정준혁 역의 김강우 역시 "인간은 딱 두 부류야, 욕망하는 인간, 욕망 따윈 없는 척하는 인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재벌가 자제다운 귀족적인 포스를 풍기고 있다. 과연 그가 맡은 정준혁 캐릭터는 인간의 두 부류 중 어느 쪽에 속한 사람일지 호기심을 일으킨다.

마지막으로 이이담이 연기할 김이설 캐릭터 포스터는 강렬한 카피 문구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려움 없는 시선과 "내가 당신 거 다 빼앗을까 봐 두려워요?"라는 도발적인 문구를 통해 김이설의 존재가 성진가(家)에 일으킬 파장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윤재희와 무엇도 갈망하지 않도록 왕좌에 오르고픈 정준혁, 신분 상승을 원하는 김이설, 욕망으로 점철된 세 사람의 모습이 주변의 공기마저 무겁게 만든다.

한편 '공작도시'는 12월8일 오후 10시30분에 처음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