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이경규, 낚시 종료 1분 전 기적의 히트! “예림아 아버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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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전원이 황금배지를 지키며 활짝 웃었다.

25일(어제)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28회에서는 김새론과 최자가 게스트로 등장해 경북 울진에서 방어X부시리X무늬오징어 낚시를 벌이는 모습이 펼쳐졌다.

오전 방어&부시리 낚시를 꽝 치며 좌절했던 도시어부는 오후 무늬오징어 낚시로 전세역전, 배지와 분량을 모두 지켜 웃음꽃이 활짝 폈다. 그중에서도 이경규는 낚시 종료 1분 전, 기적 같은 히트를 맛보며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이경규는 “예림아 아버지 살았다!”라며 대상 어종을 잡은 희열을 온몸으로 표출했다고.

이날 낚시에서는 ‘무늬오징어 30마리 이상 잡을 시, 선장 황금배지 반납 면제’라는 스페셜 룰이 추가됐다. 김새론의 라스트 히트로 무늬오징어 30마리를 채운 선장은 “황금배지가 가문의 영광이었는데 덕분에 살았습니다”라며 구원자 김새론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반면 김새론은 이번 울진 출조에서 이틀 연속 대상 어종을 낚으며 낚시 우등생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대물 왕 최자는 무늬오징어 총무게 1위를 하며 두족류 왕으로 등극했다. 22시간 만에 대상 어종을 잡은 그는 총합 2,765g을 기록하는 놀라운 활약을 보였다. 또한 무늬오징어 ‘빅원’의 주인공은 이수근이 차지했다.

이수근은 475g의 무늬오징어를 기록하며 470g을 낚은 김새론을 5g 차로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안착했다. 그는 황금배지 1개를 품고, 드디어 이경규의 배지 개수를 넘어섰다. 이경규의 분장 쇼가 공식적으로 확정되자 이경규는 “제발 살려주세요! 다음 주에는 안 됩니다”라며 포효, 분장을 할 수 없다고 애원했는데. 이경규가 분장을 피하고 싶었던 이유가 궁금해진 가운데 다음 이야기에 등장한 인물은 바로 이경규의 예비사위, 축구선수 김영찬!

다음 주 방송에선 이경규와 그의 예비사위인 김영찬의 낚시 케미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아버지!”를 외치며 이경규를 애타게 찾는 김영찬의 모습뿐 아니라 그동안 본 적 없던 이경규의 새로운 모습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백년손님과 함께하는 낚시 여정은 과연 어땠을지, 12월 2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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