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남길이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12일, 배우 김남길이 드라마 ‘아일랜드’ 촬영 차 김포 국제 공항 국내선을 통해 제주도로 출국했다. 이 날 김남길은 멋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블루 컬러의 푸퍼 숏패딩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고 ‘CIAO’라는 레터링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컬러 조거팬츠로 힙한 출국룩을 연출했다.
김남길의 공항패션에 멋스러움을 더해준 패딩과 조거팬츠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다.
김남길이 착용한 패딩 자켓은 볼륨감 있는 하이넥과 몸판에는 경쾌한 유광 소재로 안감에는 컬러배색을 주어 스타일리시한 아우터 코디 연출 가능하고,
사각 와펜으로 포인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그 외 김남길이 착용한 조거팬츠는 캐주얼하면서도 애슬레틱한 무드를 자아내며,
‘CIAO’ 레터링 디테일 하나만으로도 심플하게 포인트 살리기 좋은 아이템 중 하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김남길이 김남길했다”, “패딩만 걸쳐도 멋지다 명품 비주얼!”, “제주도 잘 다녀오세요!”, “패딩 어디꺼지?”,
“프리미엄한 패션 너무 좋자나!!”, “남친룩의 정석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남길은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로 오는 1월 14일 금요일 밤 10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 방송될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듀베티카(DUVE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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