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만세' 활동으로 인지도 상승? 연말 콘서트 하고파"(세븐틴 쇼케이스)
세븐틴 "'만세' 활동으로 인지도 상승? 연말 콘서트 하고파"(세븐틴 쇼케이스)
  • 이소희 기자
  • 승인 2015.09.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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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들이 음악적인 소망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매직스페이스에서 세븐틴 두 번째 미니앨범 '보이즈 비(Boys B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스쿱스는 "욕심보다, 매 무대마다 팀원끼리 즐긴다는 것을 대중 분들이 알아봐주신다면 신인상을 받지 않을까 싶다"라며 신인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호시는 "이번 '만세' 활동을 하고 연말에 콘서트를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으며, 우지 역시 "저희끼리 이야기를 할 때, '만세'를 통해 많은 에너지를 전해드려서 대중 분들이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알아주신다면 콘서트를 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콘서트를 한다면 좋을 것 같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점을 밝혔다.

한편 '보이즈 비'에는 타이틀곡 '만세'를 비롯, '표정관리' '어른이 되면' '오엠지(OMG)' '록(ROCK)'까지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만세'는 소년의 사랑을 재치있는 감성으로 표현, 힘찬 베이스 리프가 돋보이는 곡이다. 보컬 유닛의 뛰어난 가창력과 힙합유닛의 랩, 퍼포먼스 유닛의 안무가 더해졌다.

 

사진=플레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