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버논, 짙은 눈빛으로 완성한 정규 4집 트레일러 영상…‘Fishbowl and Sea’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열한 번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세븐틴은 오늘(7일) 공식 SNS에 오는 2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의 트레일러 영상 ‘‘Face the Sun’ Trailer : 13 Inner Shadows’를 게재했다. 이번 영상의 주인공은 버논으로, 그의 내면의 그림자는 ‘Fishbowl and Sea’(어항과 바다)다.

어항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가 등장하며 시작된 영상은 넓은 바다를 누비는 버논의 장면으로 전환됐다. 이후 움직임이 멈춘 물고기를 손에 쥔 버논이 짙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했다.

세븐틴은 지난달 27일부터 멤버별 정규 4집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내면의 고민의 상징인 그림자를 차례로 드러내고 있다. 지금까지 에스쿱스, 조슈아, 디에잇, 우지, 호시, 정한, 승관, 도겸, 디노, 민규, 버논 총 11명의 메시지가 공개된 가운데 남은 2명의 멤버가 풀어낼 내면의 그림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민규는 지난 6일 개인 SNS에 “우리가 함께 만들었던 소리는 항상 듣기 좋았다. 사랑스럽고 예뻤다. 마지막 순간, 우리의 소리는 화음일까, 소음일까?”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 자신의 그림자인 ‘Harmony-Discord’(화음-소음)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세븐틴의 정규 4집 ‘Face the Sun’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했다. 전작인 미니 9집 ‘Attacca’(아타카)의 선주문량 141만 장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세븐틴은 신보로 일찌감치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지난달 15일 정규 4집의 선공개 곡 디지털 싱글 ‘Darl+ing’(달링)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 세븐틴은 올해 그동안 쉽사리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면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더욱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세븐틴은 7~8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스타디움 모드)에서 ‘SEVENTEEN 2022 JAPAN FANMEETING ‘HANABI’’를 개최한다. 이들은 이번 공연의 약 6만 석을 매진시켜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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