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부모 된 조 샐다나와 샘 워싱턴…티저 예고편
'아바타: 물의 길'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기대작 '아바타: 물의 길'이 베일을 벗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10일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10일 공개했다.

'아바타: 물의 길'의 티저 포스터는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나비족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전작인 '아바타'의 티저 포스터와 동일한 구도를 하고 있는 '아바타: 물의 길'의 티저 포스터는 13년 만에 공개된 후속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아바타: 물의 길'의 티저 예고편은 영화의 부제가 의미하듯 수중 세계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비주얼을 펼쳐낸다. 특히 네이티리(조 샐다나)와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는 어느덧 부모가 되어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모습으로 전편에 비해 한층 더 성장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예고한다.

 

 

 

'아바타: 물의 길' © 뉴스1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평화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이들 가족의 모습과, 이내 인간과의 갈등이 다시금 대두되며 전투 채비에 나선 나비족의 모습이 등장해 이어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여기에 "이것만은 변치 않아. 우리가 어딜 가든지 가족이 우리의 요새야"라는 대사는 네이티리와 제이크 설리가 이룬 가족이 펼칠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아바타: 물의 길'은 총 5편으로 예정된 '아바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탁월한 연출력과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모두가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을 구현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가 전편에 이어 연출과 제작을 맡고, '아바타'의 주역 조 샐다나와 샘 워싱턴이 다시 출연해 또 하나의 전설을 예고하고 있다.

'아바타: 물의 길'은 2022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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