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 "노래 한 소절에 120가지 표정 담으라더라"(다이아 쇼케이스)
승희 "노래 한 소절에 120가지 표정 담으라더라"(다이아 쇼케이스)
  • 이소희 기자
  • 승인 2015.09.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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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다이아(DIA) 멤버 승희가 연습을 할 때 중점을 둔 사항에 대해 밝혔다.

14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다이아 정규 1집 앨범 '두 잇 어메이징(Do It Amazing)’ 발매 및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승희는 "회사 대표님께서 오랫동안 아티스트를 키워오셨고 회사에 선배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셨다. 그래서 프로다운 모습에 중점을 둬서 연습을 했다"라며 "매니저 분께서 노래 한 소절에 120가지 표정을 지으라고 해주셨다. 늘 많은 표정을 담으라는 말씀이셨다"라며 다이아가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밝혔다.

한편 다이아는 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오는 15일 자정 발매되는 정규 1집 앨범 '두 잇 어메이징'에는 더블 타이틀곡 '왠지'와 '린 온 미(Lean On Me)'를 비롯, ‘내 마음에 별 하나’ ‘음악 들을래’ '제자리' '어제처럼' 등 총 11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왠지'는 오늘만큼은 용기 내서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여린 소녀의 감성을 전하는 노래이며, '린 온 미'는 멤버 캐시와 은진의 래핑이 돋보이는 빈티지한 힙합 장르 곡이다.

 

사진=서예진 기자 syj@zenit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