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믿거나 말거나…링크 현상 커밍아웃한 여진구, 문가영 헛웃음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가 회를 거듭할수록 예상 밖의 전개와 반전을 터트리며 시청자들을 지화동의 숨은 비밀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연출 홍종찬/ 극본 권기영, 권도환/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씨제스, 아크미디어)(이하 ‘링크’)가 셰프 은계훈(여진구 분)의 쌍둥이 여동생 실종사건의 전말과 링크 현상 고백, 그리고 노다현(문가영 분)의 스토커 이진근(신재휘 분)의 재등장까지 진실들이 조금씩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한층 더 몰입감 넘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동네를 발칵 뒤집은 지화동의 한 주간 소식을 정리해 봤다.

 

#. 은계훈 셰프, 은내과 아들로 밝혀져...! 18년 만에 지화동 찾은 이유 주목!

아지매들 마음을 설레게 하던 잘생긴 셰프 은계훈이 18년 전 실종된 은계영의 쌍둥이 오빠로 밝혀지면서 지화동이 술렁이고 있다. 주민들은 “은내과 아들이 돌아왔어”라며 은밀히 소식을 주고받았고 불편한 기색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당시 은계영 실종사건은 마을 주민들도 소환돼 조사를 받는가 하면 범인을 찾기 위해 굿판을 벌이는 등 동네를 발칵 뒤집은 대형 사건이었다. 결국 미제 사건으로 종결되면서 동네 주민 어느 누구도 그 이야기를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다. 18년 전 지화동을 떠나던 날 “내가 범인 꼭 찾아낼 거예요”라며 매서운 선전포고를 날린 어린 계훈은 어엿한 성인이 되어 지화동에 다시 돌아왔고, 그가 은계훈임을 알게 된 주민들의 반갑지 않은 기색은 이 사건에 은계훈 가족만 모르는 어떤 의혹이 있는 것은 아닐지 의구심을 남기고 있다.

 

#. 믿거나 말거나★ 충격! 은계훈 셰프, 링크 현상 커밍아웃! 노다현 측 “유치한 농담”

잃어버린 쌍둥이 여동생 은계영과 나누던 감정공유 현상 ‘링크’가 18년 만에 낯선 여자 노다현으로부터 다시 시작되자 은계훈은 충격과 혼란스러운 날들을 겪게 됐다. 무엇보다 노다현의 일상은 매일 불안과 초조, 공포와 서러움이 끊이질 않아 은계훈의 신경은 곤두세워질 수밖에 없는 터. 현재는 노다현이란 사람의 감정이 공유되고 있고 그녀가 실종된 여동생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된 상황이다.

이에 은계훈은 노다현에게 당신의 감정과 기분을 자주 똑같이 느끼고 있다며 링크 현상을 고백했다. 이 믿기 힘든 사실을 노다현이 순순히 받아들일 리는 만무했고 역시나 노다현은 유치한 농담으로 치부해버렸다. 훗날 은계훈을 향한 설렘도 이미 공유되었단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노다현 스토커 이진근 생존! 목숨도 질긴 XX! 노다현과 전면 대치 상황!

은계훈은 노다현의 스토커 이진근이 어쩌면 살아있을 수 있다고 추측했다. 그의 예상은 제대로 적중, 이진근은 SNS를 통해 노다현에게 끊임없이 연락을 하고 있었다. 곧 데리러 가겠다는 마지막 메시지는 다가올 위험을 예감케 해 더욱 소름 끼치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한밤중에 오픈도 안 한 가게를 불쑥 들어온 사람이 이진근이란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은계훈은 부리나케 뒤따라 갔지만 어느새 이진근은 씩 웃으며 노다현 앞에 나타났다. 온몸의 세포가 마비된 듯 공포로 뒤덮인 노다현의 표정과 위험에 처한 노다현을 구하러 가는 은계훈, 위험천만한 인간 이진근의 대치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있다.

 

여진구와 문가영의 감정공유가 점점 더 선명해지고 있는 상황 속 석연치 않은 점들로 가득한 지화동 실종사건과 스토커의 위협까지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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