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김재우, “총을 왜 마트에서 팔아?” 美 총기 문화에 경악!

tvN STORY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김재우가 마트에서 총을 판매하는 미국의 총기 문화에 경악했다.

tvN STORY 인문 예능 ‘어쩌다 어른’(연출 정민식)은 다방면의 지식에 목마른 시청자에게 다양한 각 계 전문가가 풀어주는 프리미엄 특강쇼. 3년여 만에 새롭게 돌아온 ‘어쩌다 어른’은 첫 방송부터 대한민국 어른들의 지적 갈증을 완벽히 해소해주는 명품 특강을 선보이며 원조의 성공적 귀환을 알린 바 있다.

오늘(4일) 방송에서는 메사추세츠공과대학 대학원 정치학 박사이자, 국내 최고 미국 정치학 전문가 김지윤 박사가 ‘총으로 만들어진 미국, 총으로 우는 미국’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배우 이재용-이아현, 개그맨 김재우,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게스트로 함께하며 특강을 한층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이날 김 박사는 한 해 사망자만 4만 명에 달할 정도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끊이지 않는 미국의 참상을 들여다보고 미국의 역사와 문화에 있어서 총기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본다. 또한 끔찍한 사건의 연속에도 어째서 총기관련 사고를 통제할 수 없는지, 총기의 역사와 규제의 역사 모두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김 박사는 “총기난사를 정신질환자나 사회에 불만이 쌓인 사람이 저지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역대 총기난사 사건에서 가장 참혹했던 사건 중 하나로 꼽히는 ‘라스베가스 뮤직페스티벌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은 정신질환이나 전과가 전혀 없는 백만장자였다”며 충격적인 비화를 공개하기도 한다.

한편 본 강연 당시 게스트들은 김 박사가 전하는 미국의 총기 문화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 박사가 “미국 청소년들은 술, 담배, 복권보다 총을 구입하는 게 더 쉽다”고 밝히는가 하면 식료품을 파는 마트에서 총을 판매하는 낯선 광경을 보여준 것. 이에 김재우는 “총을 왜 마트에서 파냐. 어째서 참치 옆에 총이 있는 거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미국에 거주하며 현지에서 변호사 생활을 했던 서동주는 “미국에 살 때 가족 단위로 총기 엑스포에 나들이를 가는 경우를 많이 봤다. 총기에 대한 인식이 우리나라와 아주 다르다”고 경험을 덧붙여 놀라움을 배가시켰다고. 이처럼 세계 최강국으로 일컬어지는 ‘미국’의 이면을 파헤쳐볼 ‘어쩌다 어른’ 본 방송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새롭게 찾아온 원조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9회는 오늘(4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한다.

사진 제공 | tvN STORY <어쩌다 어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