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의 연인’ 나인우를 혼란에 빠트린 서현의 한 마디는? 4일(오늘) 밤 9시 50분 최종회에서 확인

‘징크스의 연인’의 서현과 나인우가 낯선 만남을 갖는다.

4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 최종회에서는 슬비(서현 분)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나 수광(나인우 분)을 당황스럽게 한다.

앞서 슬비의 어머니 미수(윤지혜 분)는 딸 슬비를 꼭 안아주며 평범한 사람이 되라고 했고, 수광에게 슬비를 잘 부탁한다는 마지막 말을 남긴 뒤 삼중(전광렬 분)과 함께 어딘가로 떠났다.

공개된 사진 속 슬비는 평소와 다른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복장으로 수광 앞에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슬비는 경계심 가득한 눈빛으로 수광을 바라보고 있어 둘 사이에 왠지 모를 낯선 기류가 형성된다. 겉모습만 슬비일 뿐, 순수하고 해맑던 ‘수광바라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데에는 어떤 속사정이 담겨 있을지 본 방송을 기다리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수광은 슬비의 변해버린 모습을 보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당황스러움과 쓸쓸함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안타깝게 만든다고.

운명을 뛰어넘는 찬란한 로맨스를 그려가던 슬비와 수광의 관계가 한순간에 변해버린 상황에서 두 사람은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징크스의 연인’ 제작진은 “최종회에서는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다채로운 스토리 전개가 그려질 예정이다. 슬비와 수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빛나는 마지막 순간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서현과 나인우가 전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마지막 이야기는 4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하는 최종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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