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공조 2', 추석에만 69만 명 동원하며 173만 돌파
영화 '공조 2: 인터내셔날' 메인 포스터. CJ ENM 제공
영화 '공조 2: 인터내셔날' 메인 포스터. CJ ENM 제공
적수 없는 극장가에서 승승장구 중인 '공조 2: 인터내셔날'이 추석 하루에만 관객 69만 명을 동원하며 단숨에 17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봉한 '공조 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은 추석 당일인 10일 관객 69만 1289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공조 2'는 개봉 나흘 만에 누적 관객 수 173만 6582명을 기록했다.
 
'공조 2'는 앞서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영화와 외화 최고 흥행작인 
'탑건: 매버릭'과 '한산: 용의 출현'의 4일째 100만 돌파보다 빠른 속도를 선보였다.
 
이는 1626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극한직업'과 1441만 명을 동원한 역대 흥행 3위에 이름을 올린 '신과함께-죄와 벌'과 동일한 속도이기도 하다.
 
'공조 2'는 CGV 골든 에그 지수 94%, 롯데시네마 평점 9.3, 메가박스 평점 9를 기록하는 등 멀티플렉스 3사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한 것은 물론 아직 추석 연휴가 이틀이나 남은 만큼 얼마만큼의 흥행 기록을 낼지 관심이 쏠린다.
 
'공조 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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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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