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2022] 마지막 게스트는 'MZ세대 아이콘' 엄지윤XMC 그리! 비비, 환승이별 당한 경험담 공개!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 마지막 화 게스트로 엄지윤과 MC 그리가 출격한다.

오늘(2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 마지막 화는 MC 신동엽, 김이나, 코드 쿤스트, 비비와 ‘MZ세대’ 그 자체인 엄지윤, MC 그리가 ‘누구나 끝은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 요즘 대세인 엄지윤과 ‘아빠 김구라의 친구’ 신동엽도 인정한 솔직한 입담의 MC 그리가 함께 하며 재미를 더한다.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 속 MC들과 게스트들은 ‘밸런스 게임’ 화제의 주제인 ‘환승이별과 잠수이별 중 어떤 이별이 더 최악의 이별인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비비는 잠수이별을 꼽으며 “환승이별은 내 분노와 혐오가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안다. 그런데 잠수이별은 내게로 향할 수밖에 없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김이나는 환승이별에 대해 “자존감이 댕강이 쳐져서 나가는 느낌”이라면서 “묘한 수치심이 생긴다. 나는 들떠서 (이별의) 전조를 못 느낀 건지…설렜던 시간이 서글프고 바보 같았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환승이별을 당해봤던 코드 쿤스트의 이야기도 분노를 일으켰다. 그는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통보를 받고 영원히 올 일이 없겠다는 생각에 그 친구와 자주 데이트를 했던 거리를 걸었는데, 그 친구와 애인이 지나가더라. 나에게 이별 통보를 하고 애인을 만난 것”이라고 떠올렸다. 김이나는 환승이별을 당하고 나서 돌아보니 이상했던 조짐들이 있었다면서 “나에겐 거대한 비극인데 새롭게 탄생하고 있는 우주에서 봤을 때 난 먼지인 것”이라고 말해 공감을 샀다.

비비 역시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커플을 만들기 위해 자신이 ‘쓰인 느낌’이었다면서 “내가 팥쥐가 된 거다. 난 아무 잘못을 안했는데 원님이 콩쥐랑 사랑에 빠져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 팥쥐가 된 것”이라고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는 환승이별을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엄지윤은 잠수이별을 당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상상은 무섭다. 이 사람이 죽었나 감옥에 갔나 걱정을 한다”라고 말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마녀사냥 2022> 마지막 화는 환승이별과 잠수이별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회전문 연애를 하는 룸메이트 때문에 고민인 사연부터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친구가 아닌 새로운 사랑을 경험해보고 싶어 고민인 사연, 두번이나 바람을 핀 여자친구에게 복수 이별하고 싶은 사연 등이 찾아온다. 특히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연기의 신’ 경지를 보여준 엄지윤의 과몰입 연기가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마녀사냥 2022>는 날 것 그대로 현실 연애의 모든 것을 다루는 ‘노필터’ 오리지널 연애 토크쇼로 사랑받고 있다. MZ세대 목소리를 전할 엄지윤, MC 그리가 함께 하는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 마지막 화는 오늘(23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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