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동서남Book] 근육질 몸매, 번쩍이는 도끼 든 첫 게스트男 등장! 조세호 ‘후덜덜’

ENA의 오감만족 여행 예능 ‘수상한 책방 동서남Book(이하 동서남북)’이 그 이름처럼 수상하기 짝이 없는 곳으로 북투어를 떠난다. 조세호X차태현X이석훈X박상영은 근육이 돋보이는 몸매에, 번쩍이는 도끼를 든 첫 게스트의 모습을 보고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4일 첫 방송될 ‘동서남북’에서는 MC 조세호가 “본격적으로 책을 사랑하는 분들을 만나서, 우리도 책에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겠다”며 “처음 만날 분의 키워드는 ‘살벌한 다독가’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다독가’라는 말에 차태현은 “일단 책은 엄청 보신다는 건데...”라며 첫 게스트의 정체를 추측하기 시작했다. 이에 박상영이 “형사 같은 직업 아닐까요? 잠복근무하면서 책을 읽는...”이라고 신박한(?) 추측을 내놨지만, 차태현은 “형사면 책을 많이 못 읽어요”라며 폭소했다. 조세호는 “잠복하며 책 읽는 형사라면 새롭다”며 기발한 발상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지만, 박상영은 ‘책덕후’답게 “책 사랑은 그 정도 돼야죠”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들이 한참 차를 달려 도착한 곳 간판에는 뜻밖에도 ‘도끼’가 그려져 있었고, 차태현은 “게임장인가 봐”라며 기대 속에 문을 열었다. 그곳에는 벽 선반에 온갖 종류의 도끼가 전시돼 있었고, 도끼를 든 수상한 청년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뽐내며 네 남자에게 다가왔다. 이석훈은 도끼를 집어보고 “정말 날카롭게 날이 서 있다”며 깜짝 놀랐다. 또 차태현은 ‘살벌한 다독가’의 어깨를 만져보고는 “몸부터 살벌하시다”며 진심으로 감탄했다.

아무도 예상 못한 첫 게스트 ‘도끼남’의 정체가 과연 무엇인지는 10월 4일 화요일 저녁 9시 40분 ENA와 tvN STORY에서 첫 방송되는 '동서남북'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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