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그룹 뉴진스와 함께 캐나다 대표 럭셔리 아우터 브랜드 ‘무스너클(Moose Knuckles)’이 함께한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소녀들의 꿈’을 컨셉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뉴진스는 ‘무스너클’의 겨울 아우터를 착용한 채, 신비롭고 환상적인, 동시에 청량하고 신선한 모습을 엿보였습니다.
멤버들이 착용한 ‘무스너클’의 아이템들 중 3Q 자켓, 스틸링 파카, 데비 바머, 플라이다운 자켓 등은 오직 한국 시장만을 위해 더욱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된 아이템으로 한국 ‘무스너클’에서만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후드에 매달린 장식이 특징인 데비 바머는 한겨울의 눈과 바람을 막아주며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기장과 메탈 로고가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입니다.
또한 셸의 무게를 30% 줄이고 필파워를 높인 클라우드 시리즈는 다른 아우터에 비해 가볍고 동시에 보온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이번 화보에서 이 클라우드 시리즈는 뉴진스와 만나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스페셜 화보를 통해 ‘무스너클’의 글로벌 베스트 아이템인 버니 시리즈와 뉴진스가 만나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버니 시리즈의 부드럽고 포근한 소재감이 각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만나 한층 더 트렌디한 화보로 완성됐습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7월 발매한 미니 2집 'Get Up'으로 데뷔 1년 만에 미국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고, 타이틀곡 3곡('Super Shy', 'ETA', 'Cool With You')을 '핫 100' 에 진입시키는 등 글로벌 인기 돌풍을 일으켰으며, 여전히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