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 "실화 담긴 '5분만', 처음 본 여성에게 예쁘다 말해주고 싶어"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가수 박원이 수록곡 '5분만'에 대해 얽힌 실화를 밝혔다.

1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메이크어스 본사 카페테리아에서 박원 정규 1집 앨범 ‘라이크 어 원더(Like A Wond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박원은 수록곡 '5분만'에 대해 "실제 있었던 경험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박원은 "일산의 어느 카페에 앉아 있는데 혼자 계신, 너무 예쁜 여성 분이 있었다. 번호를 얻으려고 한 게 아니라 살면서 그렇게 예쁜 여자를 본 게 처음이어서 그걸 말해주고 싶었다"라고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래서 그 여성 분에게 가서 그 말을 했다. '저기요, 놀라지 말고요. 제가 태어나서 본 여자 중에 제일 예뻐요. 안녕히계세요'라고. 또 '같이 오신 분 없으면 내가 마시고 있는 커피만 같이 마시고 가도 되냐'고 했다"라며 당시 일화를 털어놔 놀라움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원은 지난 2010년 듀오 원모어찬스(One more Chance)로 데뷔했다. 팀 해체 후 박원이 첫 홀로 서기를 위해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라이크 원더'는 오는 12일 정오 공개된다.

새 앨범 ‘라이크 어 원더’에는 타이틀곡 ‘우리 둘이’를 비롯해 ‘5분만’ ‘이럴 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밤새도록’ ‘오 그대여’ 등 총 12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사진=메이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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