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 "이번 앨범은 원모어찬스와 나의 중간"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가수 박원이 듀오 원모어찬스와 솔로 활동의 차이점을 밝혔다.

1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메이크어스 본사 카페테리아에서 박원 정규 1집 앨범 ‘라이크 어 원더(Like A Wond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박원은 원모어찬스의 앨범과 솔로 앨범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원은 "다음 2집의 곡, 반 이상은 나와있다. 그 곡들도 1집을 만들면서 나왔던 곡들이다"라며 "이 앨범에 담겨 있는 곡들은 원모어찬스의 박원과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박원의 중간이다. '우리 둘이'는 원모아찬스 '널 생각해'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찾아주실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원모어찬스 때는 모든 분들이 듣기 편하고 달달하다고 하는 목소리 톤에 집중하고 노래에만 신경을 썼다면, 이번에는 내 곡이기도 하니 더 빠르고 강하다. 내가 록 느낌의 신나는 노래도 좋아해서 그런 음악을 많이 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원은 지난 2010년 듀오 원모어찬스(One more Chance)로 데뷔했다. 팀 해체 후 박원이 첫 홀로 서기를 위해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라이크 어 원더'는 오는 12일 정오 공개된다.

새 앨범 ‘라이크 어 원더’에는 타이틀곡 ‘우리 둘이’를 비롯해 ‘5분만’ ‘이럴 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밤새도록’ ‘오 그대여’ 등 총 12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사진=메이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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