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마타하리'서 프랑스인 파일럿 변신..'레베카' 이어 여심 저격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배우 송창의가 프랑스인 파일럿으로 변신한다.

뮤지컬 '레베카'에서 젠틀한 영국신사 '막심'으로 공백을 무색케 한 화려한 귀환을 알린 송창의가 총 제작비 250억 원이 투입된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의 '아르망' 역에 캐스팅됐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총살 당한 마타하리의 드라마틱한 일생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 19세기 말의 파리와 물랑루즈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며 전 세계가 전율할 뮤지컬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송창의가 맡은 아르망은 마타하리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프랑스 군 소속의 항공사진을 찍는 파일럿으로 마타하리와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 그녀의 진정한 내면을 볼 줄 아는 유일한 인물이다. 작품에서 프랑스인 파일럿으로 변신하는 만큼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로 많은 여성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 것을 예고하고 있다.

송창의의 한 관계자는 "송창의 역시 공연을 많이 그리워했던 만큼 내년 6월까지 쉬지 않고 활동할 예정이니 아르망의 무대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송창의가 출연을 확정지은 뮤지컬 '마타하리'는 내년 3월 25일부터 6월 1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사진=W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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