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시우민, ‘입덕’ 부추기는 ‘엑소’ 실세 멤버

[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그룹 엑소(EXO)는 압도적인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대한민국 실세 아이돌이다. 하나같이 뚜렷한 개성과 멋진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엑소 멤버들. 그 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실세 중에 실세 멤버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시우민이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애교면 애교, 최근에는 ‘뇌색남’ 타이틀 까지… 그런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을까?

 

 

시우민의 매력 속으로 빠질 준비 되셨습니까?

 

‘으~ 긴장돼’

 

긴장을 잊으려는 경직된 미소

 

시상식 땐 당당하게!

 

엄지도 척척 내밀고

 

계단도 척척… 좋아 자연스러웠어

 

시선처리 좋고~

 

귀여운 손가락 좋고~

 

급 진지 모드

 

‘오잉? 얘 말 잘하네’ (는 백현)

 

말 잘하는 백현이 보고 ‘흐믓~’

 

하지만 본인이 말할 땐 ‘긴장’

 

‘긴장 안했거든~?’

 

긴장 한 것 같은데….

 

다 필요 없고 너무 잘생겼다.

 

애교쟁이 같으니라고.

 

앞으로도 저 많이 사랑해 주실거죠~? (꿈뻑)

 

결론: 새해 복 많이 받으시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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