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씽', 캐스팅 확정 '스칼렛 요한슨부터 리즈 위더스푼까지'

[제니스뉴스=이예진 기자] 스칼렛 요한슨과 리즈 위더스푼이 애니메이션에서 만났다.

19일 애니메이션 '씽(ssing)'은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각각의 특성에 꼭 맞는 노래 실력을 뽐내 보는 이에게 웃음을 안긴다.

돼지는 레이디 가가의 '배드 로맨스'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황소는 래퍼로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씰의 '키스 프롬 어 로즈'를 부르는 바이브레이션의 천재 염소와 칼군무의 토끼 걸그룹, 컨트리 뮤직을 소화하는 달팽이까지 더해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반면 주연 배우들의 노래는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더한다. 반항적인 십대 고릴라로 등장하는 태론 에거튼을 비롯해 락(Rock)하는 고슴도치가 된 스칼렛 요한슨, 슈퍼맘 돼지 리즈 위더스푼, 버스킹 뮤지션 쥐로 변신한 세스 맥팔레인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노래 실력이 미공개돼 다음 예고편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애니메이션 '씽'은 최고의 가수를 뽑는 오디션에 참여한 소울 넘치는 동물들이 자신만의 꿈과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또한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등극한 '미니언즈'의 제작사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신작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씽'은 오는 12월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UP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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