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돈크라이' 허규-고영빈-박영수-임병근 등 11명의 배우 캐스팅 공개!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창작뮤지컬 '마마, 돈크라이'가 캐스팅과 함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시즌까지 흥행 열풍을 이끈 송용진 허규 김호영 고영빈 이충주가 오리지널 멤버로서 무대를 든든히 지키고, 박영수와 임병근이 캐릭터를 바꿔 참여한다. 또한 최재웅 강영석 김재범 이창엽이 뉴캐스트로 새롭게 합류하여 '마마, 돈크라이'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프로페서V 역에는 '마돈크 장인'이라는 별칭을 얻은 배우 허규를 비롯, 지난 시즌에 이어 합류하는 송용진 김호영과 함께 새롭게 최재웅 강영석이 합류한다. 또한 지난 시즌 드라큘라 백작 역을 맡았던 박영수가 이번에는 프로페서V 역으로 함께 한다. 

드라큘라 백작 역에는 재연과 삼연에 이어 다시 돌아온 배우 고영빈과 지난 시즌에 이어 합류하는 이충주, 새롭게 합류하는 김재범 이창엽에 이어 2013년 공연에서 프로페서V 역을 맡았던 임병근이 3년 만에 역할을 바꿔 돌아온다. 

단 두 명의 배우가 100분간 24곡의 넘버를 소화하며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마마, 돈크라이'는 배우의 개성과 역량이 최대한으로 드러나는 2인극 뮤지컬의 선두 공연이다. 천재물리학자 프로페서V가 타임머신을 타고 불멸의 삶을 사는 뱀파이어인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면서 파멸로 치닫는 스토리에 독특한 분위기와 중독적인 록 넘버로 이루어져 두 배우의 호흡과 개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베테랑 배우들을 물론 실력파 신예들까지 한자리에 모인데다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각각 다른 개성과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마마, 돈크라이'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전 예매사이트에서 1차 티켓을 오픈하며, 예매 가능한 공연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다. 오는 4월 27일 유니플렉스 2관에서 개막한다. 

 

사진=페이지원, 알앤디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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