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 “학업 포기 후 아이돌 데뷔, 후회하지 않아”(인터뷰)

[제니스뉴스=이나래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공부를 포기하고 아이돌로 데뷔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스트로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제니스뉴스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차은우는 중학교 시절, 전교 회장을 하며 전교 3등 안에 들던 모범생이었다. 서울대 진학 후 판사가 되고자 했으나 중학교 축제 기간 중 연예 관계자를 만나 아스트로로 데뷔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차은우는 KBS2 ‘1대 100’에 출연,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엄친아의 면모를 보였다.

학업을 포기하고 아이돌로 데뷔한 차은우는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수리중학교에 재학하다가 한림고로 진학했다”라며 “주위에서 공부하다가 아이돌 데뷔를 준비한 걸 후회하지 않냐고 많이 물어본다”라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후회 안 한다. 공부만 하던 중학생 때는 철도 없었다. 데뷔를 준비하면서 새로 배운 게 많다. 중학생 때 공부한 게 쓸모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오히려 좋은 기회가 내가 온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공부를 잘하는 멤버를 둔 장점으로 진진은 “영어 할 때”라고 답했다.

진진은 “외국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정말 잘 말한다”라며 “우리는 호응만 한다.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트로는 ‘숨바꼭질’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판타지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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