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셜Z] 남자의 수염, '말끔하게 혹은 거칠게'

[제니스뉴스=양완선 기자] 남자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선택이 있다. 바로 콧수염을 기를지 말지 하는 고민이다. 차승원, 정우성 등과 같이 멋지게 콧수염을 기른 배우들을 보노라면 “나도 저렇게 멋있어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콧수염을 기르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라 모양을 선택하기 어려우며, 겨우 선택했다 하더라도 멋지게 자라지 않고 지저분하게 자라거나 듬성듬성 자라는 경우도 많다. 또한 콧수염을 기르지 않는다고 결정했더라도 깔끔하지 않은 면도 상태와 면도한 부분의 지저분한 피부는 당신의 첫인상을 나쁘게 할 것이다.

이에 ‘이니셜Z’가 콧수염에 대한 당신의 고민을 덜어줄 방법을 제시한다. 기르려면 멋지게, 자르려면 깔끔하게.

# 콧수염 다듬기

어느덧 차승원의 트레이드 마크는 콧수염이 됐다. 만약 차승원처럼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짙은 눈썹을 갖고 있다면 그에 맞는 두꺼운 콧수염을 추천한다. 만약 아주 짧은 길이의 헤어스타일이라면 턱수염까지 길러도 무방하나 두꺼운 콧수염에 턱수염까지 더해지면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하자.

정우성 역시 콧수염을 자주 선보이는 대표적인 스타. 하지만 차승원과 달리 보다 내추럴하며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즐겨하는 그에게는 짙은 콧수염보다는 숱도 적고 옅은 콧수염이 어울린다. 대신 자칫 일부러 기른 수염이 아닌 게을러서 자르지 못한 콧수염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 깔끔한 헤어와 패션 스타일링과 함께 하자.

# 콧수염 자르기

“매일 깔끔히 면도하지 말입니다”. 유시진 대위로 최고의 주가를 올린 송중기는 귀엽고 장난스러운 마스크의 소유자. 때문에 콧수염보다는 깔끔히 면도한 모습이 더욱 어울린다. 송중기처럼 귀여우면서 막강한 동안을 만들고 싶다면 회색으로 보이는 수염자국까지 케어 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섹시하면서 유독 하얀 피부가 빛나는 이종석. 그는 송중기와 마찬가지로 말끔히 면도를 한 모습을 보여주곤 하지만 자신만의 화려한 개성으로 섹시함을 어필한다. 그의 브라운 톤 헤어 컬러와 화려한 재킷 등은 수염 없이도 섹시한 매력을 만들어주기 충분하다.


사진=영화 ‘파이트클럽’, ‘트레인스포팅’, ‘캐리비안의 해적:낯선조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중천', '데이지', '내 머리속의 지우개', '똥개', '티끌 모아 로맨스' 스틸컷, MBC드라마 '최고의 사랑', SBS드라마 '산부인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KBS2드라마 '착한남자', '태양의 후예', '학교2013' 방송화면 캡처, 제니스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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