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른한 피부를 위한 ‘차(茶)’ 성분 화장품 눈길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최근 다양한 성분을 담은 화장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봄을 맞아 평소 즐겨 마시는 차의 효능을 고스란히 담은 ‘차’ 성분 화장품들이 화장대 위에 오르기 시작했다. 따뜻한 봄, 차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 나른한 피부에 생기와 휴식을 선사하는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블랙 티 성분의 ‘에이트루 파라다이스 블랙 티 아쿠아 블라썸 에센스’

유럽의 귀족 문화를 상징하는 홍차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홍차수 원료의 화장품도 주목을 받고 있다. 홍차의 폴리페놀 성분은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고 진정 효과가 뛰어나 환절기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프리미엄 블랙 티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트루(A TRUE)의 ‘파라다이스 블랙 티 아쿠아 블라썸 에센스’은 홍차 잎과 아름다운 붉은 빛의 장미 꽃잎, 신비로운 연보라 빛의 라벤더 꽃잎이 조화롭게 블렌딩 된 블랙 티가 함유된 수분 에센스 제품이다. 5가지 꽃잎 성분의 블라썸 콤플렉스가 뛰어난 수분 보습과 진정효과를 발휘하며 Soy오일이 보습, 윤기, 영양 효과를 부여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녹차 성분을 담은 ‘이니스프리 그린티 슬리핑 팩’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녹차는 토코페롤과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세포막의 산화를 막고 노화를 예방함과 동시에 피부에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이런 녹차의 좋은 성분을 화장품으로 잘 담아낸 제품으로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INNISFREE)의 ‘그린티 슬리핑 팩’이 있다. 제주 무농약 생녹차수의 신선한 수분을 제품에 담아 건조한 피부를 수분감이 넘치는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아로마티카 라벤더 릴랙싱 토너’

라벤더는 스트레스성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 재생 및 민감한 피부의 트러블 예방에도 좋다. 토종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아로마티카(aromatica)의 ‘라벤더 릴랙싱 토너’는 솜에 얹어 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멀티토너로 진정뿐만 아니라 피부에 있는 나쁜 균들을 없애주는 역할도 하는 라벤더의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의 정화에 효과가 높다. 건강한 약산성(PH4.5) 성분으로 피부 밸런스를 유지해주어 건강한 피부를 가꾸기에 적합하다.

 

로즈메리 성분의 헤어 두피 솔루션 ‘아베다 로즈메리 민트 샴푸’

봄에는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예민해지기 쉬운 두피도 신경을 써야 한다. 차뿐만 아니라 음식 재료로도 대중화된 로즈메리는 향도 좋지만 노화 예방 등 효능들이 다양해 피부에도 특히 유용하다.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아베다(AVEDA)의 ‘로즈메리 민트 샴푸’는 가는 모발에서 굵은 모발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한 헤어샴푸 제품이다. 상쾌한 느낌을 전해주는 페퍼민트 성분으로 두피를 시원하게 딥 클렌징해주며, 로즈메리 성분의 윤기와 탄력에너지를 두피에서 모발까지 전해주어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외부 환경으로 인한 모발 손상 방지에 도움을 주고 정전기를 줄여주는 효과 또한 높다.

 

사진=에이트루, 이니스프리, 아로마티카, 아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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